간만에 분위기 제공

지난 주에는 평소와 다른 체험을 떠올리며 4시간을 달려 바다가 멋진 남해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내친김에 예약해둔 남해호텔에서 체험까지 하고 왔습니다. 분위기는 물론, 아름다웠던 곳이었습니다.​

tel.010-4270-8255@남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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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제이파크 콘도에 갔었는데 바다와 인접한 곳이라 서포면 우체국에서 20분 정도 달려 도착한 곳입니다.도착하자마자 오션뷰에 빠져서 가져간 드론으로 하늘의 모습을 비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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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찍으니까 좀 아담한 느낌도 있었지만 정말 넓었어요.호텔마다 개인동이고 건물마다 개인적인 테라스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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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부터 단체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므로 가족여행, 커플여행, 단체여행 등 다 와도 될 것 같아요. 풍경이 좋고 예쁘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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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바다가 보일 정도로 부지 선정이 좋았는데 남해 숙소 주차장에 자갈이 깔려 있어 쿠션감까지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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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건물이 세워져 있어 오후가 되어도 분위기가 좋을 거예요. 동마다 불이 켜지니 그것도 멋지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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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로 앞에 있거나 또 경관이 좋아서 어디를 둘러봐도 다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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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 있는 건물이라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거든요. 곳곳에 벤치를 두고 앉아서 멍하니 보면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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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객실 오션뷰 인터뷰라서 어느 장소에 머물러도 환상적일 것 같았어요 밤에 일어나서 바다가 보인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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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잘 갖추어 놓았습니다. 마당이 멋졌지만, 거기에 테이블, 해먹 등도 더해져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한층 멋있게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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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를 빼곡히 갖춘 방도 아이들에게는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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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유난히 크거든요. 인피니티풀이라서 반짝이는 바다를 보면서 수영할 수 있었는데, 아직도 날씨 때문에 밖에 보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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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구입이 있어도 끝나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초대형 미끄럼틀도 있었습니다.경사가 그렇게 완만하지도 않았고 또 길어서 타면 재밌을 것 같았어요.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은 많지만, 이만큼 크고 긴 것은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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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벤치와 테이블이 많아서 공간활용이 정말 좋아요.남해호텔을 한바퀴 보고 있으면 시선이 머무는 곳이 있으면 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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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변뿐만 아니라 우리가 묵었던 숙소도 특별히 잘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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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건물 사이가 떨어져 있어서 방해를 받는 일도, 방해되는 일도 없었고, 개인 바비큐장이 건물 바로 앞이어서 저녁에는 고기를 구워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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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형태도 제각각이어서 모두 확인서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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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가 오면 꼭 바베큐해서 먹잖아요. 여기서는 숯불도 있지만, 가스로 작동하는 자이글도 있는 것입니다. 화력도 좋고 뒤집지 않아도 속까지 잘 구워진다고 해서 우리는 남해 콘도에서 이것으로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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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는 해질녘에 먹기로 하고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경치와 분위기가 있어서 둘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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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에는 개인 미니 정원이 있거든요.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코피를 즐길 수 있다. 해먹도 있고 날씨 좋을 때는 낮잠도 잘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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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켜져있고 해가 질 때는 불이 켜지는데 아침 바다와 어울리는 노란 조명이어서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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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전구와 야자수, 심지어 장식된 테이블까지 그림 속에 펼쳐진 바다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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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양만 좋다고 추천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 내부도 깔끔하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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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주방은 일체형이었는데 일자형이라 좁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그리고 침실은 윗층에 있기 때문에 층높이가높아서실제사이즈보다더넓고 넓어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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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모텔은 2명 이상 묵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좋더라고요. 이번에 가족들한테 오려고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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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바로 앞에는 테라스가 있어서 바베큐가 생겼어요. 따로 마련된 곳이 아니라 바로 앞에 있으니까 밥 먹고 정리할 때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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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 깨끗하고 넓어서 사용하기 편했고, 2인실인데 간이주방이 아니라서, 있어야 할 것은 다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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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압력솥은 물론 머그잔, 와인잔, 맥주잔, 소주잔도 필요한 것은 모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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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식기와 숟가락 등도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매입을 보고 가면 되는 남해호텔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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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도 깨끗했습니다. 청소를 철저히 하는지 안 하는지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가 그곳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문이 있어서 환기도 잘 되고 물도 잘 흐르고 잘 나왔습니다. 바닥이 미끄럽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우리집보다 더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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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도 다 준비되어 있었고 칫솔만 사가면 만사 OK가 될 뻔 했어요. 시설이나 이런 준비성으로 따지면 호텔 못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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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면서 빌려놓은 독수리에 삼겹살과 목을 구워먹었어요.항상 맛있게 먹는 거지만 불도 좋고 경치도 좋아서 그런가? 더 맛있었어요. 고기가 엄청 술술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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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펜션은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체크아웃하기 전에 만든 쓰레기만 정리하면 되는데 분리수거장이 따로 있어서 치우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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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이 바다라서 물이 빠지면 갯벌체험도 할 수 있대요. 많은 분들이 가서 시간을 때우는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 하기로 하고 저희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