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여행 (4/25, 토) 1/3 – 봉포머구리집, 칠성조선 확인해요

어머니 생신을 맞아 속초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첫날 기록입니다.10:00 원래는 9시에 출발 예정이었지만(평소처럼…) 조금 늦었다고 합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속초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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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분 점심은 물회다! (폰포마그리집) – 모둠회 3인분+성게밥=48,000원, 중15,000원+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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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속초에서 가장 유명한 칠성조선소 커뮤니티에 들렀습니다.(醫) 라테그란데 3잔 + 계피 한 잔(20,500원), 에그타르트 2개(6,000원)를 주문했습니다. 라티그랑데도 멋있었지만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 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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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고성 왕곡마을 : 강릉 최씨, 강릉 함씨의 씨족마을로 함경도의 북방식 가옥인 ‘ᄃ’자형 이중구조가 그대로 보존된 우리나라 유일의 장소로 학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중요민속자료 제23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집집마다 굴뚝 위에 항아리를 올려놓아서 높은 독특한 전통이 있고, 마을에는 우물이 없는데 마을 형태가 배 모양이기 때문에 우물을 파면 마을이 망한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지형적 특성과 풍수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지난 수백년간 전란과 화재 피해가 없었던 길지 중의 길지로서 한국전쟁과 최근 고성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때에도 왕곡마을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산책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경주 양동마을과 비슷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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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청간정: 창건연대나 창건자는 미상입니다. 산기슭에 위치하여 성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청간천과 만경청파가 흔들리는 기암절벽 위에 팔각지붕의 중층누각으로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동팔경 중 빼어난 경으로 손꼽힙니다. 조선 중종 15년(1502)에 간성군수 최청이 중수한 기록으로 보아 정자 건립은 그 이전으로 추측됩니다. 1884년 갑신정 강변에 불탔다가 1928년 재건되었고, 1980년에는 정자를 완전히 해체하여 복원하였습니다. 청간정 현판은 이조 현종 때 우암 송시열이 좌상으로 재직할 때 이곳에 들러 친필로 썼고, 이후 1953년 이승만이 친필로 쓴 현판이 현재까지 걸려 있습니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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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켄싱턴 배우 숙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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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김삿갓 막국수 – 명태회 막국수 4개, 삶은 돼지 한 접시, 메밀꽃 동동주(5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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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펜션 주변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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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모텔 로비에서 루미큐브 4판이 열렸다. 자리가 너무 답답해서 오번까지 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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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부부의 세계 10화를 보지 못하고 기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