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박연수와 이혼한 김승현♥장정윤 예비신부 작가 얼굴 사진 공개…소개팅▶내년 1월 결혼(재혼) 프로필 나이 학벌 집안 키 류현진 인맥…영상편지 “바르게 살아와 고맙다”

김승현과 박연수의 이혼, 그리고 인생2막​안녕하십니까 ..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장정윤 작가를 향한 김승현의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공개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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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의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실시간 검색어에 `장정윤 작가` 이름이 등장했습니다.​지난 어젯밤(1일) 방송한 MBN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승현 가족은 캠핑카를 빌려서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났고 예비 신랑 김승현의 프러포즈와 여자친구 알토란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최초 공개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주의 갈대밭과 하방마을의 핑크뮬리를 구경하던 김승현 가족. 김승환은 “핑크뮬리 따가서 형수님한테 점수 좀 따”라고 형에게 말을 건넸는데요. 그러자 김승현은 “이미 꽃 선물을 해줬지. 프러포즈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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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왕종근 MC는 “올해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 특히 승현 씨를 보며 마음이 짠하면서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승현은 “2019년에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나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면서 “시청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열심히 하겠다. 잘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김승현은 `알토란`에 출연하며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장정윤 작가와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이런 가운데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청첩장에 담긴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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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장정윤 작가 또한 이날 방송 현장에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이를 본 코미디언 김지민은 장정윤 작가를 가리키며 “정말 좋아하고 있다”며 “얄밉다”고 말했습니다.​프러포즈라는 말에 어머니는 신기해하며 “네가 프러포즈도 할 줄 알아? 반지는 안 했어?”라고 궁금해 했고 김승현은 “선물을 반지로 해줬지”라며 귓속말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음을 밝혔습니다.

​이후 김승현이 직접 촬영한 깜짝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 되였는데요. 아파트 위층에서 아래 차를 보고서 촬영한 영상이었습니다. 김승현은 “아하하하 장정윤 작가 마음에 들어요?”라고 물었고, 장정윤 작가는 한참 동안 손편지를 읽은 후 손을 흔들며 “고마워용”이라고 애교 넘치게 답했습니다. 이에 김승현은 장정윤 작가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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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은 김승현이 여자친구 장정윤 작가에게 프로포즈 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그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프로포즈 영상과 손편지를 통해 애정을 표현했다. 장정윤 작가는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김승현의 프로포즈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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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첫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가’는 이혼의 아픔을 겪은 싱글 여성 스타들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특히 송종국과 이혼한 배우 박연수는 다음회에서 소개팅 남성과 만날 것으로 예고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김승현의 여자친구이자 피앙세인 장정윤 작가와 배우 박연수와 소개팅을 결심한 남성의 모습은 TV 방송에서는 다소 낯설다. 이혼을 겪은 스타와의 만남을 선택하는 것도 그렇지만, 이를 예능 프로그램에 공개하는 일은 더욱 어려울 수 있어서다. 이혼과 재혼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이전보다 성숙해진 것으로 풀이되는 지점이다.​김승현은 가족들과 짚라인을 타면서도 “장정윤 작가님 저란 사람을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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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그는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최양락 팽현숙 부부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그는 “결혼을 앞두고 직접 인사하러 왔다. 청첩장 나오면 장정윤 작가와 같이 올게요”라고 방문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승현은 “주례는 왕종근 선생님이 맡아주시기로 했다”고 말했고. 그러자 최양락은 “왕종근 선생님은 두 번 결혼하지 않았나?”라고 실언을 했습니다. 팽현숙은 수습하기 위해 “하긴 승현이도 두번이니까 맞아떨어지네”라고 말했다가 최양락의 눈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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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도 결혼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선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대화에 웃음이 터졌고, 김승현은 민망함에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김승현은 알토란 작가 장정윤씨와 내년 1월 중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 했는데요. 그러나 김승현 측에서는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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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연인과 수개월 째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결혼은 사실무근이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만난 지 오래되지 않았기에 더욱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 열애까진 맞는데 아직 결혼을 결심하고 그런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 했었는데요.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승현은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해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렸으나 미혼부라는 사실이 밝혀져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20여년 만에 KBS 살림남2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두 사람은 2020년 1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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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박연수, 남남으로 갈라서도 “자식은 아빠 엄마 봐야죠”​한편최근 이혼 가정에 대한 인식은 익숙해졌지만 당사자들의 아픔까지 익숙한 듯 치유되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김승현과 박연수(박잎새)는 자녀들을 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이혼남 탤런트 김승현의 딸 김수빈이 혼자 여행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켰다. 남자친구랑 여행을 간다고 오해했던 김승현이 캐묻자 결국 김수빈은 “엄마랑 간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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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아빠가 된 김승현은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워왔다. 당시 ‘숨겨둔 아이’, ‘싱글대디’라는 수식어는 연예계 활동을 접어야할 만큼 큰 사건이었지만 최근 방송을 통해 만나는 김승현 김수빈 부녀는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든다.​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어설픈 아빠에서 발전해 딸이 원하는 걸 파악하고 대화로 풀어나가려는 시도까지 보였다. ‘엄마와의 여행’ 역시 “진작 엄마랑 여행 다녀오게 했어야 했다”고 딸의 입장을 이해했다. 김승현은 성장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김승현만이 아니라 탤런트 박연수도 아이들에 배려심 깊은 엄마였다.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던 박연수는 2015년 이혼했다. 이혼했던 때만 해도 박연수는 자신의 SNS을 통해 송종국에 대한 원망을 표출하곤 했지만 8월 7일에는 아들 송지욱이 아빠와 축구를 하고 왔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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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7월 2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박연수는 전 남편 송종국에게 “남자 친구 얘기도 한다”고 공개했다. 마치 할리우드식 쿨한 변화로도 보이지만 이혼과 갈등으로 부부 관계를 아예 단절시켜 버린다면 그 사이에 놓인 아이들의 입장은 더 난처해졌을 것으로 보인다.​김승현과 박연수는 아이들을 위해 그간의 상처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선택했다. 두 사람의 행보는 어쩌면 사회적 문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KBS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박연수 instar) 뉴스엔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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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과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김승현이 야구선수 류현진과 찍은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승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신발도 득템하고 우연히 류현진 선수도 만나고 특별한 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현진과 김승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우연히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