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사망률 1위 ‘폐암’ 최적의 치료법 이렇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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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망 원인 1위는 ‘암’입니다. 암 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은 폐암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폐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전체 암 중 가장 큰 만 7969명이었어요.​, 폐 암의 조기 발견율도 20.7%로 △, 위암(61.6%)△, 유방 암(57.7%)△, 대장 암(37.7%)등에 비해서 매우 낮습니다. 이처럼 폐암의 조기진료가 어렵고 사망률이 높은 것은 폐가 가진 특징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폐 안에는 신경이 없어요. 따라서 암이 자라도 증상을 느끼지 못해서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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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커지고 감각신경이 분포하는 흉벽과 뼈, 기관지를 침범해야 비로소 통증을 느낍니다. 증상을 느끼고 대구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치료과 전문 의료진은 폐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진찰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협진을 시행합니다.경희대학교 대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의 도움말로 폐암의 정확한 치료와 효과적인 진찰법을 찾는 치료시스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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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으로 의심되어 병원을 방문하면 조직 검사를 실시하여 확진 판정을 내립니다. 조직 검사는 크게 컴퓨터 단층 촬영(CT)을 이용한 바늘의 흡인 생검이나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한 생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조직 검사는 환자 의뢰 후 2일 이내에 신속하게 진행됩니다.바늘의 흡인생검(경피적 조직검사)은 폐종양이 말초 부위에 있을 때 실시하며 영상의학과에서 실시합니다. 초음파, CT 또는 투시 유도 하에 실시합니다. 진통 주사와 국소 마취 후 조직 검사용 바늘로 검사하는 조직을 얻습니다. 절개나 전신 마취가 불필요하므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으면 대부분 검사 다음날 퇴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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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내시경의 조직 검사는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에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기관지 내시경 초음파(EBUS)를 이용하여 전신마취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이 방법은 기관지 근처에 존재하는 중심성 폐종양을 검사할 때 적용 가능합니다.즉, 암종이 혈관 근처에 있어 조직 검사가 어렵거나 폐암 진단 후 정확한 병기를 설정할 때 실시합니다.폐암 확진 판정을 받으면 병기설정을 위해 양전자 방출단층촬영(PET) 및 뇌자기공명영상(MRI)을 실시합니다. 이후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종양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흉부외과 등 관계인 분과 의료진 간의 다학제 치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진단법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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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후에는 이전보다 폐 기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흡연자는 수술 후에 호흡 곤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 6개월~1년 후에 기존의 폐 기능의 80~90%는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수술 후 폐 기능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심호흡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퇴원 후에는 체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는 독감이나 폐렴 예방접종을 통해 호흡기 질환으로 폐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특별히 폐암은 수술 후 재발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기진단이 중요합니다. 5년간 정기적으로 흉부 CT등 각종 검사를 통해서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폐 암 재발은 대부분 수술 후 2년 이내에 발병하기 위해서 이 기간 3~6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받을 것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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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돌연변이는 폐암의 주된 발병 원인 중 하나입니다. 유전자 검사는 변이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표적 진단 대상을 결정하거나 진단 반응을 예측합니다. 또한 약제 내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NGS는 방대한 유전자 정보를 빠르게 해독하는 기술입니다. NGS도입 이전은 1검사 1유전자라는 말처럼 한번에 분석할 수 있는 유전자의 수가 1개로 제한되었습니다. 현재는 NGS를 통과 하고 1회 검사에서 다양한 유전자와 변이의 유형을 검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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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부터 건강 보험 급여 항목에 내재되었습니다. 해당 검사에 대한 본인 부담률은 50%로 △, 폐 암 △, 위암 △, 대장 암 △, 유방 암 △, 난소암 △ 흑색종(피부 암)△ 키스 투(위암의 일종)△ 뇌 쵸크스암 △ 소아 싱교은모 세포종 △ 원발성 부루면 암 등 10의 암종에 적용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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