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5,621명 사망 34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좀 줄어들까요?​확진환자 = 5,621명사망자 = 34명검사진행 = 28,414명격리해제 = 41명​

>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급증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와 관련해 “앞으로 2∼3일 내에 조금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밝혔습니다.​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도 전국적인 확진자 수가 500명이 넘었고, (하루에) 5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것이 일주일 가깝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금 대구는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의료진의 헌신, 국민들의 협조와 응원을 보면서 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 대학, 그리고 군의 적극적 협력으로 생활치료센터 확보에 속도가 나고 있다”며 “이런 속도라면 지금까지 병실 부족과 치료센터의 확보 부족 때문에 걱정하던 상황을 마감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 경증환자 160여명이 입소를 마쳤고, 경주 농협연수원도 어제부터 환자들을 맞이하고 있다”며 “오늘은 영덕 삼성인력개발원이 문을 열고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과 대구은행 연수원, 군 시설 등도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환자 관리를 위해 인력과 자원을 파견해 준 경북대병원, 서울대병원, 고려대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등 여러 대학병원과 연수원을 흔쾌히 내준 기업들,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해 준 경주와 영덕 등의 지자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연대와 협력을 통해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왔고 이번에도 하나 된 힘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대구를 계속 응원하고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 ​강원도​원주시는 봉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A(51)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주지역 14번째, 강원도내 24번째 확진자다.​A씨는 신천지 신도로 지난달 16일 태장동 학생회관에서 1번 확진자와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A씨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상대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강원도내 확진자는 원주 14명, 강릉 5명, 춘천과 속초 각 2명, 삼척 1명 등 총 24명이다. 속초 2명과 삼척 1명의 확진자는 완치돼 지난 4일 강릉의료원에서 퇴원했다.​

>

​​이란 & 중동​이란은 코로나19 발병 2주만에 확진 3천명 육박 … 사망 92명​이란 보건부는 3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86명(전날 대비 25% 증가) 더 늘어 모두 2천922명이 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15명 증가해 지금까지 92명이 숨졌다. 이란에서 지난달 19일 첫 확진·사망자가 발생한 뒤 2주 만에 확진자는 3천명, 사망자는 100명에 육박했다. 일일 사망자 수는 1일부터 나흘 연속 1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이날 중동에서는 바레인(3명), 오만(3명), 이라크(3명), 이스라엘(3명), 레바논(2명) 등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3천149명이 됐다. 이들은 이란인이거나 이란, 이집트, 이탈리아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사우디 정부는 사람이 모이지 않도록 외국인은 물론 자국민과 자국 거주 외국인의 메카, 메디나 성지순례를 일시 금지했다​프랑스​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제롬 살로몽 프랑스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85명으로, 전날 대비 73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4명에 머물러 있으며, 확진자 중 15명은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출처[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