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협동조합을 가다 ④] 판동초 확인해요

보은군 삼승면에 위치한 판동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7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입니다.원래 이곳 학생들은 간식을 먹으려면 동네까지 걸어야 했어요.이제 매점이 생기니까 멀리 걷지 않아도 된대요.반도 정 사회적 협동조합이 피들마루라는 매점을 개설했기 때문입니다.매점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 구성된 조합원이 주축으로 물품을 판매하며 발생한 수익은 학생을 위한 복지와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있습니다.마트에서 판매되는 간식은 친환경적이라고 믿고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물건 선정과 금액 책정, 수익 분석 등 경제활동까지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학교협동조합이 개설한 매점으로 인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는 겁니다.”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을 엔터테이너가 되는 좋은 장소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