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VIP 11회::온유리, 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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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VIP 11회에서 온 유리(표예진)는 나정선(장나라)과 단둘이 있을 때 죄송합니다. 알아요. 제가 차장님께 얼마나 엉뚱한 짓을 했는지. 그래도 진심이었습니다. 때리세요.맞을 거예요라며 사과한다. 하지만 나는 온유리(표예진)의 사과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유는 온유리는 아직도 박성준에게 매달리고 있다. 그래서 온유리의 사과는 온유리와 박성준의 불륜으로 고통받아 죽을 지경인 피해자=나정선(장나라)에게 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고 있지만 당신 남편은 아직 포기하지 않는다고 시위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 생각엔 온유리에게 나정선(장나라)이 쏘아붙였다. 자네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지. 그동안 힘들었으니까. 그동안 충분히 어렵게 살았으니까 이 정도 욕심은 내도 되는 거야. 남들은 손가락질 받을지 몰라도 너에겐 운명 같은 사랑이었다고 말하고 싶을 거야. 하지만 자, 넌 남의 인생을 망쳐버렸어. 그 사람도 너 열정적으로 좋아하니? 네가 불쌍하니까 동정하는 게 아니라? “라는 말은… 사이다였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온유리가 불쌍했다. 로또, 그 이상의 행운이 찾아왔지만 박성준(이상윤)에게 목을 매 자신의 행운을 즐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가 온유리 면 8회에 나온 재계 순위 1위라는 여성 회장처럼 잘나가는 배우들과 노는데. 도대체 왜 박성준(이상윤) 같은 놈을 놓칠 수 없는지 모르겠다. https://tv.naver.com/v/11377812

드라마 VIP 11회에서는 나정선의 과거 임신 스토리가 나왔다. 그런데 아이는 죽은 채 태어난 것 같다. 이후 나정선과 박성준은 서로를 배려할 틈이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그래서 박성준을 욕할 수밖에 없었다. 아니 나정선은 항우울제까지 먹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박성준이 하는 말을 들으니까 박성준도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은데 그런 시기에 바람을 피워? 내가 힘든건 힘들고 내 아내가 힘든것도 힘들지만 불륜은 할 수 있어! 뭐 이런 마인드야? 박성준은 이만하면 힘드니까 불륜이다라는 책을 쓰거나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불륜한다라는 불륜 송NG을 만들어서 불러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힘든 시기에도 불륜이 생기는 박성준은 힘들지 않았다면 더 많은 불륜을 저질렀을 것이다. https://tv.naver.com/v/11377800

‘VIP 제11회’ 엔딩은 나정선과 박성준의 부부싸움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두 부부 싸움을 보면서 나정선과 박성준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이유는 일단 박성준은 이야기를 되게 이상하게 합니다. 정리하면: 1. 나정선에 다시 온 이유에 대하여 박성준: 돌아보고 싶었으니까. 나도 내가 실성한 걸 알지만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었다. 네가 한번만 잡아달라고 했을때 그 기회를 잡고 싶었어. 이렇게 말해버리면 나정선이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지 않아? 네가 한번만 잡아달라고 할 때 그냥 그땐 내가 미쳐몰랐는데 내가 사랑한 사람은 너야, 그래서 돌아왔다고 할 뿐이지, 나 정성이의 분노가 조금이라도 풀리지 않니?2. 박성준: 넌 내 인생에서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이었어. 그래서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 그 사람은 내 인생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어.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사람이 아팠어. …이 말도 기가 막혔습니다. 단지 “그는 내 인생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라고 여기서 끝냈어야 했다. 다음에 나오는 말을 해버리니까 나정선이 바로 너, 그녀 진짜 사랑이었구나라고 말하는 거야. 그런데 표현력이 많이 부족한 박성준도 문제지만 나정선도 좀 그랬어요. 박성준은 어쨌든 반성하고 있는 것 같아서 봐줘도 될 것 같고, 그래서 나정선이 말했다. “너, 내가 잡아 왔어?여보, 그녀는 진정한 사랑이었군요. 그러면 나는? 나는 사랑이 아니야?, 라는 말은 아쉬웠습니다. 뭐랄까, 박성준이 말을 이상하게 했지만 나정선은 박성준의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이 장면에서 나종선은 해결해 보자는 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화풀이를 하려는 느낌이기도 했어요. 또 그렇게 중요한 대화를 하는데 나정선과 박성준이 제대로 대화를 못하니까 나정선과 박성준은 지금이라도 헤어지는 게 서로의 인생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https://tv.naver.com/v/11378352

드라마 VIP 11회에서 잘한 건:1. 하재웅 부사장(박성근)은 팀원 앞에서 온 유리에게 이젠 너도 거시적으로 보고 아랫사람 말투도 배워야겠다면서 나정선에게 한방 제대로 날렸습니다. 그리고 직장인들은 알겠지만 저런 상황에서 상사에게 화를 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마상우(신재하)는 이 일을 박성준에게 문질러서 해결을 요구했고 저에게 사이다를 안겼습니다. https://tv.naver.com/v/11378223

하재웅 부사장(박성근)이 말하는 요령이 너무 맛없어서 그의 불행은 제게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11화에서 하재웅 부사장은 하재웅 사장의 취임에 미끄러지면서 온유리는 박성준을 정리하지 못한다고 난리가 나서 난리가 났습니다. 덕분에 저는 행복했다고 합니다. 또 사장으로 취임한 하태영이라는 분은 ‘하재웅의 누나’라는 걸로: 원래 하재영은 하재웅 부사장과 견원지간 – 그래서 하태영은 출근 시작과 동시에 하재웅 부사장을 속이려고 노력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울산지점 식품관리팀으로 보복 발령된 나정선이 하태영과 손잡고 하재웅 부사장을 백화점에서 내쫓는 스토리도 좋다고 합니다.3) 이미 10화에서 손미나(곽선영)는 배도일 이사(장혁진)에게 허벅지 성추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도일 이사(장혁진)가 11회에 그녀를 부른 곳은 여성들이 나오는 가게. 이 와중에 가게 일화가 나오기 전에 뭔가 눈치챈 듯한 이현아(이정아)는 “배 조심해. 얽혀 있어 좋을 것 없는 사람이야라고 손미나(곽선영)에게 충고까지 해줬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럴 거면 손미나가 미리 준비(?)하고 가게에서 일어나는 일을 몰래 촬영해서… 이거 가지고 배도일 이사를 물바다가 되지 못해서 당하기만 한 송미나라고 합니다. 아무튼 송·미나 때문에 화가 났지만, 송·미나를 미행한 남편의 이·병훈(이·재원)이 제대로 사이다를 째랍니다. 배도일이라는 성추행범의 얼굴에 거침없이 말했기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배도일 이사는 폭행사건으로 이병훈(이재원)을 고소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손민아가 배도일 이사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갈 수 있는 영상촬영을 해 두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뚜껑이 완전히 열려 배도일 이사를 징악하는 이병훈을 손미나가 말릴 때 한 말=”너 아이가 셋이야, 그만해”는 좀 아쉬웠다고 합니다. 이유는 일단 그렇게 고민하던 셋째 아이를 결국 낳기로 한 것 같고, 손미나의 삶은 더 고달파질 것 같기 때문이다. 더해서이말속에서아이를양육해야하는부모가느끼는압박감?이런것도느끼고가슴이아팠다고합니다. https://tv.naver.com/v/11378264

4. VIP 자제 생일파티를 하면서 마상우(신재하)는 망가진 인공지능 인형(?) 역할을 하면서 아이들 고민상담을 해줘야 했다고 한다. 물론 나정선은 이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답답한 마음을 인형에게 털어놓으려 했지만, 이때 마상우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나정선의 고민을 들어주니 너무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쓰고보니 “VIP 11회”에서 마상우는 내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를 무려 2개나 만들어 주었네. https://tv.naver.com/v/11378121

5. 황후의 품격으로 함께한 장나라와 오아린이 함께 있는 것을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래서 이렇게 된 것, 마지막회 이전에 오아린의 아빠로서 신성록이 등장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https://tv.naver.com/v/11378057

이 밖에 : -11회 엔딩에서 부부싸움을 한 뒤 집을 나간 박성준은 온유리 어머니 장례식장에 간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박성준은 온유리에게 “내가 있어, 내가 네 옆에 있을게”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됐거나 존슨이 이혼을 해주지 않고 불륜을 저지르는 첩의 아이들을 최대한 괴롭혀 달라고 한다. 그런데 나정선이 특별 히로로 이혼하지 않겠다고 하면 박성준은 어떻게 될까.https://tv.naver.com/v/11378315

나정선과 박성준을 보면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의 모든 집을 샅샅이 조사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이유는 박성준은 아직 자신이 ‘첩의 아들’임을 나정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나정선은 박성준이 왜 온유리에 빠졌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나정선이 박성준이 온유리처럼 ‘첩의 아들’인 줄 알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다가 마지막 회 전에 박성준의 ‘첩의 아들 정체’가 나정선에게도 알려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 ‘VIP 12회 예고’를 보면 박성준은 온유리와 당당하게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아, 특히 오장육부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도 내키지 않는 첩의 자식들입니다. 나정선은 보복발령과 온유리의 불륜질을 공론화하겠다고 나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현아(이정아)는 배도일 이사와 은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이현아가 손미나를 도와주려고 저러고 있는 건지 궁금했어요. 게다가 12화에서는, 나정선이 불륜을 제보한 사람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VIP 제12회’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