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예방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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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특히 한국인에게 자주 발병합니다. 한국인들이 위암에 취약한 이유는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 때문이에요. 맵고, 짜고, 불맛을 즐기는 이유입니다. 주변에서도 맵고 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위암은 식생활 습관과 밀접하여 식습관의 개선만으로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위암은 위장 점막 세포의 유전자 형질이 변화하여 발병하지만, 일반적으로 위의 내면 점막에서 발병한 악성 종양을 위암이라고 진찰합니다. 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의 95%를 차지합니다. 발암물질이나 자극적인 음식 등에서 발병합니다.​​​

대한암예방학회는 2017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위암 예방수칙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민족 특유의 생활 패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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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권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은 5g 미만이지만 한국 성인은 하루 평균 9.2g의 소금을 섭취한다고 합니다. 권장량의 약 2.6배에 달하는 수치인데, 문제는 짠 음식은 위 점막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키고 궤양을 유발해 발암물질이 활동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짠 음식을 잘 섭취한 현대인은 그렇지 않은 현대인보다 위암 발생 위험도가 4.5배 높다고 합니다. 요리 시 간장이나 소금을 적게 넣어 싱겁게 먹는 식습관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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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나 소시지 등의 가공 식품에는 질산염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장기간 섭취하면 뱃속에서 발암물질로 바뀌고 위암의 발병에 관여합니다. 건조·염장식품, 방부제 사용 식품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위암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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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나 생선에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생성됩니다. 이것은 발암 물질로 장기간 노출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불에 탄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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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00그램의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하면 위암은 물론 폐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암을 25%까지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늘, 블루베리, 토마토 등 일반적으로 특정 색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는 특유의 황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색상의 과일이나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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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암은 위암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루 3잔(알코올 45g) 이상의 과도한 섭취는 위 점막에 손상을 주고 위암 발생위험도를 높입니다. 뿐만 아니라 간, 췌장 등의 기관에 악영향을 미쳐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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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습관을 마치고 바로 눕는 것이 큽니다, 이것은 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음식물의 위 배출시간을 늦추고 포만감, 체한 상태 등의 소화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또한 위식도역류질환, 소화기질환을 유발하여 위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 습관을 끝내고 나서 3시간은 눕지 않는게 위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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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 발생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균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약 2.8-6배 증가합니다. 세계적으로 감염률이 감소하고 있지만 한국의 성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률은 여전히 높습니다. 이 균은 타액 등을 통해 쉽게 감염되지만 우리 민족은 다양한 인간과 음식을 함께 먹는 습관 때문에 감염률이 높다고 볼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 접시를 이용하여 줄여 먹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

이상 위암 예방 수칙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위암 예방을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과 검진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암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검사로는 위 내시경 등이 있습니다. 위 내시경은 만 40세 이후부터 2년 주기로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위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켜주세요.대구락항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