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코로나 확진자 현황 프랑스 체코 헝가리정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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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로나 확진자 현황=프랑스 체코 헝가리 정보=한국과 반대로 위치한 이곳의 천안 바이러스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기록성 및 정보 전달 목적으로 포스터를 해본다. 추세를 따져보면 한국의 경우 다소 주춤하고 확산이 둔화되긴 했지만 여기 유럽의 경우는 점차 확산되고 있는 형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내가 늘 보던 독일의 슈피겔이나 빌트 등 주요 언론, 신문사의 기사를 읽으면 모두 Corona19 관련 이야기들이다. 독일의 경우 더 자주 심각해지고 상황이 나쁘다. 베를린에서도 환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유럽 코로나 확진자=프랑스, 헝가리, 체코 등 주요 국가에 대해 다음 최신 통계표 그래프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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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모 일간지에서 바로 6시간 전에 실린 그래프. 3월 5일(목요일)의 최신 버전이다. 대륙 내부는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를 제외하고는 최소 1명 이상의 확정자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위의 화상파일로 보면 편하지만, 그래도 국가별로 케이스로서 아래에 써본다.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너무 빨리 확산된 것 같아. 정말 일주일 전만 해도 주로 서쪽에 있었을 뿐 이렇게까지 퍼지지 않았는데.[국가] [확정]아일랜드 2 영국 85 포르투갈 5 스페인 222 안드라 1 모나코 1 프랑스 257 스위스 90 이탈리아 3089 네덜란드 38 벨기에 23 룩셈부르크 1 독일 262 노르웨이 56 스웨덴 35 덴마크 10 핀란드 6 에스토니아 2 라트비아 1 리투아니아 1 러시아 3 벨라루스 6 폴란드 1 우크라이나 1 루마니아 4 북마케도니아 1 그리스 10 체코 8 오스트리아 29 총 고로, 거의 확산되었다고 봐도 좋다. 위의 지도를 봐도 그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얼마 전까지 동유럽은 안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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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 확진자는 257케이스로 4명 사망이지만 서울적 특성상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많고 이탈리아와 가까워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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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비롯해 스트라스부르, 리옹, 니스 등 주요 도시들은 점점 마스크를 쓰는 요즘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안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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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하게 일정이 있더라도 반드시 마스크와 수소독제는 필수로 들고 다니도록 하자. 비말전파 접촉이므로 인간 간 접촉이 없으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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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로나의 경우 추위와 더위를 피해 기온과 상관없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비교적 따뜻한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도 잇달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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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되도록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유럽 여행을 간다고 해도 따로 명소나 건물만 보고 현지인들과 얘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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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나 나쁜 상황이지만 동양인에 대한 현지 현대인의 분노는 인종차별에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곳 현대인들도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다. 주요 강대국의 경우 이미 대책을 세우는 중이고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시민에게 전가돼 이들의 분노가 쓸데없는 아시아인 모두에게 쏠려 있지만 가급적 본인의 안전과 행동에 유의하도록 하자. 현지 현대인을 자극해서 좋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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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유럽 체코 코로나 확정자도 나왔다. 이미 8명이 있어 이곳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말 안전한 나라중 하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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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를 비롯해 체스키크룸로프 등 주요 도시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는 곳이다. 물론 여기에도 가게되면 마스크 꼭 쓰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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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러운 점은 체코의 경우 한국인 입국금지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대부분의 유럽 국가가 아직 유효하기 때문에 입국이 어렵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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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미 3, 4월에 여행 일정을 잡으신 분들은 가급적 인적이 드문 곳을 피하고 이처럼 사람이 없는 길만 중심으로 걸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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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어서 시국이 좋지 않은데, 그래도 몇 달 전부터 티켓을 예매하고 그래서 포기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안전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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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로나 확정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볼 때 관광객의 발길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한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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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 가는 대다수의 명소 사진도 잘 찍고 현지인들에게는 그분들을 위해서 또 나를 위해 비말 접촉하지 않도록 해. 중요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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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헝가리의 코로나 이제 막 시작됐다. 부다페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명소도 여러 인기 국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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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렐트 언덕이나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의 팔리아먼트 빌딩이나 패키지 여행에도 자주 가는 곳이다. 날씨가 좋은 옛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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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 혼자니까 비교적 안전한 편이야. 하지만 세월이 너무 흐르고 또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옛날이 그저 그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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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 가면 다 보고 올게 파리아먼트 빌딩의 야경에서 밤이 되면 불이 켜지는 걸 구경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쨌든 다음을 기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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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였던 따뜻한 지난해 여름 풍경. 지금은 그저 확산세가 더 없기를 바라며 외장하드에 남아 있는 그때의 추억만 꺼내 봐야 한다.

얼마전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 다녀왔는데, 뭔가 되게 꿈만 같아 그때는 여기가 그렇게 심각할 줄 몰랐는데. 근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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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통계표와 뉴스를 참고해 조사한 유럽 코로나 확인자, 프랑스 체코 등 주요국 내용을 살펴봤다. 서쪽은 정말 많이 분포하고 있고, 동부는 아직 적은 상태지만 조만간 바뀔지는 알 수 없다. 아무튼 현지 현대인들도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야 하는데 여기 문화 특성상 잘 끼지 않으려는 특성이 있어서… 단지 병으로 중증환자만 참가하는 선입견이 있으니까. 아마 그래서 더 확산됐을지도 모른다. 슬프다. 글/사진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