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며 맛집도가고 카페도 갈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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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공유 플랫폼 오티디 코퍼레이션에서 펼친 아크앤북은 다양한 점포와 음식점을 한 공간에 조화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메구엔보리스의 팅글스토어, 무월식탁, 고디바 등 각기 다른 리테일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책 바로 옆에 음식점이 있다는게 신선했는데 의외로 음식냄새가 안났고 또 배고프면 밥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차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라서 너무 좋았다. 하루 종일 머물러도 손색이 없는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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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가 낮아서 분위기가 차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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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모습, 그 뒤에 책이 다 같은 색으로 진열되어 있어요. 요전에 왔을 때는 다 파랗던데 아래는 노랑♡봄 컨셉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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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아크앤북 트레이드마크 책이 된 아치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많이 남기는 것 같다 이 책들은 실제 판매용이 아니라 진열용 책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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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지나가면 있는 블로거 공간, 여기서도 책을 사서 읽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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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파는 코너 옆에 마치 해외 도서관에서 보고 있던 테이블이 있었어요. 뉴욕이나 유럽의 큰 도서관에 갔을 때 봤던 모습인데 한국에도 이런 도서관 책상이 있는 서점이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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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잡지 코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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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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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군데군데 앉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서방은 책 중심의 공간 구성으로 매대가 우선돼 사람들이 앉을 곳은 부족했다.그러나 아크앤북은 소파자리, 테이블자리 등 다양한 자리가 갖춰져 있어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를 때까지 음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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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소파에 콘센트까지 공개하는 세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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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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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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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곳곳에 식당이 있었다 여기는 오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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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물건이나 귀여운 디자인의 물건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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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을 갖게 된 것이 글쓰기와 일기를 쓰는 것인데 자연스럽게 손글씨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 얼마 전 네이버에 일반인의 손글씨를 공모해 글꼴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만들어진 글꼴과 사연을 보고 각자의 글꼴에 담긴 그 사람의 삶과 삶에 눈물이 핑 돌았다. 눈이 아물아물하다 아내를 위한 남편의 손 글씨를 늦게 배운 할머니의 손, 천국에 간 아버지의 수기 등 정말 많은 사정과 개성이 있었다. 그만큼 손으로 쓴 에너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매체를 발견하고 기뻤다. 아크앤북은 손글씨,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위한 책, 퇴사자를 위한 책 등 책을 잘 구성해 매장을 만들어 놓았다. 큐레이팅이 되어 있어 원하는 책을 한 번에 스캔할 수 있게 해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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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을 연상시킨 블로그 부스북을 볼 수 있는 컴퓨터가 있다. ​​

이제 곧 잠실 월드몰에 아크앤북이 생긴다는데 정말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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