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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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박스오피스 모조 업데이트는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영화 개봉은 국내와 북미에서도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그 중 ‘유니버설’로 이적한 ‘드림웍스’의 <트롤:월드투어>가 극장과 VOD에서 동시 제공을 했다.물론, 이런 방식은 국내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CGV’와 ‘롯데시네마’측은 ‘홀드백(상영이 시작된 후 2~3주의 유예기간을 두고 이동한다.하지만 넷플릭스 영화를 꾸준히 제공해 온 메가박스만 상영을 결정할 뿐 국내에서도 북미와 비슷한 방식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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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4월 29일 문화의 날, 그것도 롯데시네마 단독 상영으로 개봉이 결정된 <마이스파이>가 북미에서 극장 상영을 포기했다고 한다.당초 2020년 3월 13일 개봉이 결정됐으나 이후 4월 17일 예정이라면 이번 주 중 극장 개봉이었지만 이를 포기하고 아마존 프라임으로 넘어갔다는 것.이 밖에도 이 같은 극장영화의 이동이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얼마 전 1억25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아르테미스 파울>을 디즈니 플러스로 옮긴 것처럼 아직 몇몇 작품이 남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현 월트디즈니 이사회 의장의 밥 아이거 말로는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디즈니 플러스로 가는 영화가 있다고 해 파장이 크네요.대표적인 작품은 엑스맨: 뉴뮤턴트인데, 본작의 경우 2018년 4월 13일부터 19년 2월 22일, 19년 8월 19일, 그리고 2020년 4월 3일까지 총 4차례나 연기되었고 현재는 코로나로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특히 촬영일이 2017년도여서 햇수로만 3년 된 영화인데 이걸 포함해도 몇 개 영화가 디즈니 플러스로 갈 예정이라니 어떤 영화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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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이 오간 뒤 디즈니에서 추가적인 영화가 조정됐다고 합니다.”픽사”의<서울>과<디즈니>의<라야와마지막드래곤>이그작품인데,<서울>이<추수감사절>로옮겨지면서그일정에있던<라야와마지막드래곤>이자연스럽게다음해로옮겨졌다고합니다.아무래도 이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코로나 19’에 ‘디즈니 플러스’로 갔던 것을 감안하면 당연한 조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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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디즈니와 폭스를 시작으로 파라마운트, 그리고 유니버설까지 개봉일이 조정됐는데요.이번은 “워너 브라더스”가 이것에 찬동했습니다.이미 개봉일을 바꾼 <원더우먼 1984>를 제외하고도 총 4편의 영화가 언급돼 있는데요, <원더우먼 1984>가 8월 14일로 조정됐고, <제임스 원의 신작 호러 <마리그넌트>가 공백을 맞췄으며, <존 추> 감독의 뮤지컬 <인 더 헬로!>, <스쿠비!> 3편의 영화는 아직 상영이 결정되지 않았는데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닛>은 개봉일을 그대로 진행하는 강행군을 보이고 있는데요. 듣기로는 영화 제작비만 2억2500만 달러로 웬만한 대작 영화와 맞먹는 큰돈이 든 영화인데요.예를 들어, 슈퍼히어로 영화가 평균 1억50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선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개봉을 했던 기존 작품들을 감안하면 대담해 보입니다.과연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그때 가봐야 알겠죠?참고로, 이번 <월드투어>는 “레드벨벳”이 목소리에 참여하는 영화인데, “한국어 더빙”이 아닌 “자막버전”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짐이 우그러지다”를 부른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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